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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채우는 숨결
글래스클럽(GLASSCLUB)은 유리의 맑은 물성 위에 정갈한 선과 자연의 숨결을 담아내는 유리공예 스튜디오입니다.
불길 속에서 고유한 결을 품은 유리는 식물의 온화한 집이 되고, 매일의 상차림에 고요한 빛을 더하는 기물이 됩니다.
계절을 품은 식물을 살포시 얹고, 맑은 차 한 잔을 기울이는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자연과 유리가 만드는 조화로운 온기를 전합니다.
OUR CATEGORIES
요.
차도구(Teaware):
차도구는 한국적 다도 문화가 지닌 절제와 비움의 정서를 담백하게 풀어낸 차(茶)도구 컬렉션입니다.
찻물의 따스한 온기와 수수한 빛깔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차를 내리고 마시는 모든 순간에 정숙함을 더합니다.
투명하고 맑은 결은 찻잎이 우러나는 찰나와 맑은 수색(水色)을 숨김없이 비추며, 차를 내리고 다스리는 순간에 하나의 정갈한 풍경으로 어우러집니다.
손끝에 전해지는 맑은 감촉과 찻잔에 일렁이는 은은한 빛을 따라 맑고 깊은 쉼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차림도구(Tableware):
글래스클럽의 차림도구는 자연이 품은 오묘한 결결의 미학과 은은한 숨결을 간직한 한국의 고유한 소재 감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투명함 속에 부드러운 질감과 따스한 감촉을 품어내어, 손에 쥐었을 때와 눈으로 바라 볼 때 하나의 단아한 기물로 깊은 운치를 더해줍니다.
식물집(Plantware):
'경치를 잠시 빌려와 공간에 들인다'는 차경(借景)의 감각을 바탕으로 식물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옛 선조들이 창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아늑하게 누렸듯, 유리의 투명한 물성으로 자연의 풍경을 안으로 끌어안고자 했습니다.
식물집은 자연의 한 조각과 계절의 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식물 오브제 컬렉션입니다.
창 너머로 풍경을 내다보듯, 유리는 싱그러운 식물을 감싸며 일상 속엥 작고 고요한 풍경을 완성합니다.
공간 한 구석에 식물이 편안히 기대어 머무는 집이자, 그 자체로 깊은 여운을 주는 풍경을 놓아보세
